방탈 위키
Advertisement

개요 []

GHOST HOUSE(지니어스이스케이프)

지니어스이스케이프의 테마/ 사라진 룸스케이프 겟아웃방탈출카페의 테마. 차작가 제작

시간: 60분 난이도:3(겟아웃) 4(지니어스) 5(룸스케이프) 장르: 공포/미스테리(겟아웃) 공포/추리(지니어스)

연혁[]

2017.1.17 룸스케이프에서 오픈

2017.3.4 지니어스이스케이프에서 오픈

2017.9 겟아웃방탈출카페에서 오픈

2018. 겟아웃방탈출카페에서 종료

2019. 룸스케이프에서 종료

스토리 []

지니어스이스케이프

 어둠이 짙게 깔린 세네쥬의 숲…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저택에서 밤마다 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고,

심지어는 집에서 불빛이 비쳐 나온다는 소문도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그의 저택은 화젯거리가 되어갔고,

이 소식은 특종에 목말라 있던 BPF 방송의 기자 랑센에게도 들어간다.

소식을 듣자마자 숲에 도착한 랑센 일행..

그리고 랑센을 부르는 듯 들려오는 노랫소리…

랑센의 손은 잔뜩 겁먹은 듯한 카메라맨들을 자연스레 이끌고 있었고

그들은 그렇게 저택에 들어서게 되는데…

룸스케이프

전 세계를 뒤흔든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세네쥬가 생을 마감한 곳.

그 곳에서 밤마다 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어떤 이들은 그의 영혼이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고

그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겟아웃방탈출

어둠이 자욱하게 내려진 세네쥬의 숲...

전 세계를 뒤흔든 지구의 끝을 촬영한 사진작가 세네쥬가 생을 마감한 곳이다.

그런 이 숲에서 신기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소식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지 10여년이 지난 즈음부터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그의 저택은 화제거리가 되어갔고

이 소식은 특종에 목말라 있는 기자 랑센에게 들어간다.

듣자마자 숲에 도착한 랑센 일행.

그리고 랑센을 부르는듯 들려오는 노래소리...

평가 []

여담 []

룸스케이프에서는 문제수정이 되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