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트루이스케이프룸 건대점의 테마이며 사라진 수원점에도 있던 테마
사라진 투비이스케이프의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와 동일/유사테마
시간: 60분 난이도: 5 4(야간열차) 장르: 스릴러, 임무, 공포 장치 70 vs 자물쇠 30
힌트: 인터폰(트루) 직원 호출벨 3회(투비)
가격: 4인 이하 인당 21000 5인 이상 인당 20000(투비)/ 2인 45000 3인 60000 4인 72000 5인이상 인당 18000(트루)
연혁[]
2016.7 투비이스케이프에서 매장과 함께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 오픈
2016.8.27 트루이스케이프 수원점에서 매장과 함께 오픈
2016.10 트루이스케이프 건대점에서 매장과 함께 오픈
2019.6 투비이스케이프에서 매장과 함께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 종료
2020.4 트루이스케이프 수원점에서 매장과 함께 종료
스토리 []
블러드 트레인
부다페스트로 향하는 야간열차 안에 들어선 당신,
우연의 일치인지 그 곳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 속에 빠져 들게 되는데...
살인범의 기차탈선 작전을 저지하라.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에 탑승한 당신,
잠시 후 객실이 아닌 어딘가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열차에 탑승 중인 범인은 기관실을 장악한 후 열차를 탈취하여
다리 밑으로 추락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범인이 두고 간 가방 속 단서를 쫓아
객실을 빠져나가 열차를 멈춰야만 살 수 있다
주어진 시간은 단 60분, 살인범의 기차탈선 작전을 저지하라
평가 []
여담 []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 인당 15000원(금,토,일 첫타임~14:30, 2017.3.10~6.20, 현금결제시)